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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시공업을 하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교를 들어가 1년 다니고 군대를 다녀와서 쉬는틈 없이 바로 복학을 하고 졸업전에
24살이 되던 해 취업을 하고 지금은 12년차로 인테리어 업을 하고있습니다.
하고싶어서 한다기보다 교육과정과 시작한 일이다 보니 12년째 하고있습니다만...
24살 당시 저도 이 길이 맞을까? 다른일을 해볼까? 이런 고민 많이 했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아니 조언으라기보다는.. 여쭤보고 싶은게 있네요..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1. 19살부터 취업해 일을 한 자신에게 재밌었느냐?
2. 현재 본인에게 24살 되었는데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였는가?
3. 놀아도 괜찮아?
4. 24살 어른인가...
5. 내 취미 생활을 무엇을까?
전 이렇게 생각해요.
건설경기 좋지 않습니다..
건설 관리자 인력 부족합니다..
24살 많은 나이가 아니에요..
1년 정도 쉬시면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 잘할수있는 일이 무엇일까?
1년 정도는 본인만의 시간을 같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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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
Q24살 건축 시공 진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