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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에 남편이 다니는데 sky 제외는 뽑지도 않아요 동국대 같은 학교가 입사하면 왠일? 이런 느낌이에요. 제 남편도 서강대인데 거기서 학벌 컴플렉스 느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지상직은 특히 외항사 같은 경우 스케줄 근무로 1년도 못 버티는 경우가 많고 저는 예약센터에 근무했었는데 다신 안 가고 싶을 정도로 학을 뗐습니다.
항공업계 보이는 것과 달리 학벌 엄청 따지지만 연봉은 엄청 짭니다. 그 정도 주느냐고 물어볼 정도에요. 항공/여행업계는 발을 들이기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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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
Q22살 대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