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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뿐만 아닌 여느 학교 졸업생들도 같은 맘으로 취업을 준비하지 않을까합니다.
하루에 수십 곳의 기업에 노크를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해서 주저 앉을 필요도 자살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실업급여 안되면 청년취업수당 같은 걸 알아봐야하고 기회게 없다고 할게 아니라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뛰어다녀야겠지요
먹고 살려고 따놓은 그 면허 어느 사람에겐 굉장히 중요하니 나중에 쓸 곳이 생기니 플라스틱 쪼가리라 생각하지 마시고
필요한 날이 왔을 때 바로 실행 할 수 있도록 연습도 많이 해두세요.
중퇴생이 잘못이 아니고 죄가 아니라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후배님의 마음이 죄입니다.
걱정만 한다고 무작정 걷는다고 길이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해야하는 것들을 만들고 가야
내게 기회가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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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
Q이제는 다 내려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