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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계약만료 후 퇴사 하는걸 추천 해요.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고, 이력서에 내용을 쓸 수 있으니까요. 성실함이 인정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직 하고 싶은 곳이 정규직이고, 정말 본인이 원하는 회사라면 면접 때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단, 전 직장이 중도퇴사라면.. 어떤 곳에서는 서류에서 이미 탈락할 수도.. 복불복..)
그 회사를 가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자격증, 영어점수 또는 제2외국어 등)이 있다던가 그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어필하면 면접관이 좋게 봐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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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
Q현재 계약직 이면 이직은 계약 전에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약 만료 후 이직 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