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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창시절부터 IT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 보셨거나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늦었다고 생각하시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는 실용음악과 사운드 아트를 전공했습니다.
10대 때 컴퓨터와 IT에 관심이 있어서 컴공을 희망했지만 두뇌회전이 잘 안되서 쉽게 포기했었습니다.
그게 한이 되어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됬는데 기사 관리사 자격증 등을 따고 현재 구직활동 중입니다.
리스크 생각하지 마시고 이거다 싶으면 시작하시죠 그리고 하루 6시간 제외하고는 전문성에 집중하세요.
만약 대학원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직업전문학교 같은 곳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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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
Q화공계 연구원 지망 취준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