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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창과 나와서 친구들 대부분 논술선생하는데 나는 그건 싫고 일단 전공관련된 아무일이나 하다가 우연히 와인이 좋아서 알바하다가 이제 업계경력 십년이 넘는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목적없는 공부에 소진하느니 다양한 알바를 통해서 세상을 경험하다보면 재미가 붙는 분야가 보일거에요. 힘들어 보이는 분야라고 포기하는게 아니라 관런된 작은 일이라도 시작해보세요. 두려움만 깨고나면 세상이 달라보이기 시작할겁니다.
댓글 1
2018.10.30 |
Q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