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작은 드라마 홍보사라는 어려운 직장에서 3개월을 버티셨군요!
옛날에는 무급 열정페이로 인턴을 사용하는 곳도 있었죠. 저도 유명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외주회사에서 십여년전 정말 교통비, 밥값만 받고 일한적이 있어요.
전혀 다른 직종이시라면 퇴사사유를 본인의 정규직 전환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이해하지 못하실 수 있으니 적지 마시고
경력이 아예 없으신 상황인데 비슷한 업종이시라면 인턴, 계약만료로 적으시는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력으로 본인의 기록이 보이는 것이니 잘 선택해보세요.
경력을 쌓으신 후에는 적지 않으시면 되겠죠?
고민해보시고 스스로 선택해보세요~
새로 가고자 하는 회사들도 정규직채용보다 계약직이 많은 회사네요. 이런 회사에는 사람이 정말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좋은회사를 잘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과 이력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점차적으로 길러나가는 것이지요. 화이팅~!!
댓글 0
2024.04.18 |
Q3개월 수습 기간 이력 기재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