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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문의 감사합니다.
저도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기업에 근무 경험이 있는데...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
대기업과 중고기업의 가장 큰 차이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의식 수준의 차이 문제이더군요
중고기업의 경우는,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할때 막무가내로 개념없이 대하더군요.
사람을 대면할때 기본 개념이나 매너가 없는거죠..중소기업 사장님들은 모두들 어렵게 자수성가한 분들이 많아서
자기애가 너무강하고, 집착이 장난아니죠.
물론 대기업 근무하다가 , 중소기업 차려서 성공한 중기업 사장님도 있지만 , 그런 경우는 조금 덜 하더군요
화학공학과 전공 좋으니 , 어려움은 있겠지만 ..하루빨리 공채를 치고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들어가서 체계적인
업무를 배운후 나중에 평판좋은 중견기업 또는 중소기업 입사하는것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면 교수님 추천하는 회사 입사하지마세요.
대부분 중소기업이고 , 인간적인 관계로 설정되어 입사는 쉬워도 나중에 퇴사하면 시끄러워집니다.
공과대학 출신들은 ..공채 기회 많으니 노력해서 대기업 또는 전문 중견업체 들어 가세요.
삼성전자도 전자공학 이외에, 기계공학 화학공학쪽..전공 신입사원도 많이 뽑던데, 그런데도 지원해보세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지마시고 , 일단 TRY..보세요.
살아보니 ..인생은 no pain no gain...입니다.
두드리면,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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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
Q10인 미만 중소기업 계속 다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