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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간호사입니다
본인 생각이 중요하긴 합니다
어머니는~정말 대단하신 선배님이세요
20년차 버티기 쉽지않은데
대병서 시작해서 인정 받는게 조금 더 좋아요
전 제자신을 잘 못 믿었어요 더 잘하고싶고 했는데 암튼 힘들었습니다
저는 초에는 갈굼당하여 힘들다가 준종합에서 시작했는데 많이 힘들긴 했습니다
작은병원으로 이직 딱한번 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두번째 휴직중입니다
다른 직업 하고 싶은거 없으신가요~?
의료인은 없어서 안될 직업이지만 자기를 위해 계속 정진하지 않으면 방황도 하고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요
개인 능력이기도해요
거기다가 이상한 사람 만나면 ㅎㅎ
저는 ㅜㅜ이직업이 좋으면서도
아직도 다른 일해보까 하지만 변화도 무섭고 약간의 후회도 합니다
하시기로 맘 먹으셨다면 자기자신을 믿고 강해지세요
부모님이 선배로 계시어 진짜 좋으시겠어요
다른것도 배워 놓으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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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
Q진로 변경과 직업에 대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