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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보안 분야의 핵심은 두루 넓게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구조 및 c언어로 시작하고 언어는 c 언어 기초 부터 시작해서 파이썬, java, c++ 로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고, 네트워크, 시스템, 데이터 베이스, 운영체제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악성 코드 분석 및 시스템 해킹 해당 파일이 실행이 가능하면 컴퓨터 언어와 명령어의 중간이 되는 어셈블리어를 실행하면서 함수들이 어느 자리를 참조하는지 분석하는 동적 분석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주어진 코드의 취약점을 알아내는 정적 분석이 있습니다. 다소 어렵기 때문에 최종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c언어와 각종 개발 언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어셈블리어 및 리버싱이라고 하는 역공학기법을 공부할 때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자료구조와 네트워크, 시스템, 운영 체제에 대해서 미리 선수 지식을 가지시길 권장합니다. 그 후에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지적 재산권법, 개인의 정보를 다루는 법제 쪽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학점 은행제를 활용하여 해당 과목을 수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학부생으로서 배우는 것은 표면적이니 포털 사이트나 서적을 이용하여 기초부터 탄탄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워들은 지식으로 두루 넓게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기술력 및 내실을 강하게 채우지 못하면 들통나는 것은 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도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혹은 혼자 공부하는 것이 자격증이나 본인 의지 말고는 힘들기 때문에 해당 프로세스가 미리 짜여있는 6개월 국비 과정을 통해 지식을 얻어가는 것이 비 전공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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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
Q보안, 개발자 진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