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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 시작한 업무에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다르다는 생활 환경에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보다 조금 더 좋다고 생각과 행동을 가볍게 하시지는 않나 더 깊이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회사에서 모르는 부분이 아니다라 보이고, 본인의 생각과 경영진의 이상과 소통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했음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박수칠때 떠나라는 이미 예전의 말이라 생각이되고, 지금은 보다 성숙된 사고로 본인의 인생을 확고히 해 나가는 모습을 바랍니다.
위의 말씀은 순수하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하시어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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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
Q이직과 퇴사 수리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