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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멀리보고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늦은 것 같아도 지금부터 나름 전문 자격증(일정기간안에 합격 가능한, 약사 등등)을 준비하거나, 특정언어나 돈늘 벌 수 있는 10 년 계획을 세워 지금부터 준비한다던지 ...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것 같아요. 26세에 첫직장 영업직에 28세에 어학연수가고 30세에 미국공인회계사 준비하고 32세에 비영리법인에서 80만원 받고 일했고 6년을 그 곳에서 보냈지만, 지방의 회사들 사이로 옮겨 IPO준비하는 회사에서 회계팀장으로 경력쌓았습니다. 대학이후, 돈버는 일을 찾기 위해 조금씩. 포기하지 않고, 10년동안 주식 공부하고 함께 10년동안 부동산 경매 공부하면서 적절하게 시간 배분한 결과, 회사에서의 경력이든 재산 형성에서든 선택 가능한 꿈을 꿀 수 있었네요. 조직생활만이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멀리보고 하나씩 준비하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걸 얻지 않을까요... 분명 목표가 분명하면 천천히 잘 준비하면서도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열심히만 하면 남의 노예밖에 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보다 전략적인 마인드와 긴 계획과 높은 목표를 세워 달성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한다면,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어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르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대학시절부터 돈을 벌 수 있는 나의 방법을 찾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시험기간에도 매일 3시간 이상씩 10년이상을 경제신문을 읽었고, 돈을 버는 방법을 찾기 위해 관련 도서, 네이버 지식 코너, 여러 학원들, 관련 전문가 집단들과 자리를 만들어 이야기를 들어보고, 유튜브를 보고, 회사를 내가 필요한 경력을 쌓기 위해 자주 옮기고, 시간 날때 무임의 딜러샵이나 부동산 중개소에서 일을 배우고 경험을 쌓아보기도 했네요.
막막하다는 걸 알지만, 그럴 수록 많은 이야기와 조언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찾는다면 늦는게 빠른거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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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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