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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업무에 도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건설사 시공관리를 하던 완전관리를 하던 품질관리를 하던 종착지는 결국 현장감리입니다.
현장감리 나이로 보면 님은 갓난아이보다도 더 어립니다.
또한 두 다리 있을때까지 할 수 있는 것이 감리입니다.
그리고 급여만 적을뿐 워라벨도 감리가 훨씬 낫습니다.
현장시공관리 업무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점점 더 힘에 부칠겁니다.
대기업 건설현장 31년 퇴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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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
Q건축전공자 오랜 공백뒤에 다시 도전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