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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사유가 여러가지 생각하신것 같지만..결론은
주 업무인 고객민원 처리를 할자신이 없어서 회사가기가 무서운 상황 인것같네요.. 거기에 플러스 부모님은 주변에 취직했다고 자랑도 하셨고 대견하고 자랑스러워도 하시는 상황.. 그런데 3개월해보니 본인 업무처리능력이 부족하고 출근이 공포로 다가오면서 이렇게 금방 퇴사하면 본인 스스로도 창피하다고 생각되어서 퇴사의 정당성을 찾고싶은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회사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 빨리퇴사하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회사는 아마도 작성자분의 능력과 상황을 이미 알고
기다리고 있을수 있습니다
빨리 의사전달 하시는 편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취직보다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일용직으로 조금더 절실함으로 무장하시고 고민하셔서 원하시는 직무의 직장 또는 창업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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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
Q이른 퇴사, 쪽팔리다고 생각은 되는데 퇴사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