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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힘든 세상입니다. 세상에는 참은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모두 다릅니다. 사람들을 잘 사귀는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 개중에는 한 시간 만 이야기를 나누어도 10년 지기 형 동생 같이 행동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지 못해 늘 그들을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유로운 행동이 싫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가장 쉬운 것은 피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나를 계속 외롭고 소극적으로 만듭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 까요? 그냥 맡은 일을 하시면 됩니다. 최소한 맡은 일을 100% 그 이상 한다면 당신에게 뭐라 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사람은 대단한 것 같지만 자신의 일을 본인의 힘으로 100%맡은 일을 다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면 자기 열심히 하는 사람을 버리진 앟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어린이집 같이 개인의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 업무보다는 제빵 같이 개인의 역량이 확실히 보이는 업무가 좋아 보입니다. 용기를 내어 지금 계신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서 좋은 기술을 쌓으세요. 그리고 나중에 자신만의 생각을 모아 터트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계신 직장의 목적에 집중하시고 당당해 지세요.
부디 새로운 직장에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욕하는 좋은 사람도 많고 예의 바른 나쁜 사람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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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
Q일은 좋아하지만 인간관계에 서툽니다(내용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