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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건설 안전 관리자로 현업 종사 중 입니다...
사실 저는 전공자도 아니지만 독학으로 기사 자격증 건안.산안 산업기사 취득하고 10년 넘게 일하고 있으며
건설업 시작 할때는 관리로 시작하여 우연한 기회에 안전 관리자 업무를 병행하며 안전 관리자로 직무 변경 이랄까
암 튼 사설이 길었지만 제 경험 으로는 제조사 산업 안전 관리자의 길을 추천 합니다
건설 안전은 일단 본사 근무가 아니면 2~3년 마다 이동하고 각종 기관에서 점검이 넘 많고요 서류.현장.선배들의
업무 보좌 및 근로자들과 함께 싸우면서 업무를 하여야 하기에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한게 아닙니다
보건도 요즘은 많이 지향하는 편이지만 미래를 본다면 제조사 산업 안전 관리자가 페이 도 고정 적이고. 가정 을 꾸려
살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안전 관리자가 되면 경력 및 자기 개발을 열심히 하셔서 안전 기술사 공부하셔
산업 안전 지도 사 노무사 기타 안전 관련 업무 및 자기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 됩니다..
새내기로서 사회 첫 출발인데 인생 첫 단추가 제일 중요 하겠죠...저도 10년 전에 이렇게 생각했다면 기술 사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좀 더 인생 말 년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지 안았을까 생각합니다 암 튼 건설 안전은 하지 마세요 ... 요즘 내년부터 중처법 땜 시 잘못하면 인생 막장 됩니다... 암 튼 생각을 잘하셔서 좋은 선택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본인 적성이 제일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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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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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보건관리자 또는 안전관리자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