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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생각으로는 요식업 레시피라는건 어차피 다 돌고 돌게 되있거든요 물론 개인점 개점할때 팔면 프리미엄이 생겨 좋지만 한국 브랜드보면 다 똑같거든요 이름만 바뀌고 내용물, 만드는법 별차이 없어요 하지만 자기가 개발했다고 그걸 등록해서 사람들 못쓰게 하질 못해요 들어가는 용량 변화만 주는거로도 다른음료로 나오니까요
그럴바에 그냥 실험하시면 좋을거같네요 파는건 잘모르겠지만 내돈으로 낸 가게에서 실험하기보다 다른업장에서 실험하고 개발은 끝이 없으니까 새로 좋은 개발은 나중에 경험으로 추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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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
Q디저트 카페 메뉴개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