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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얘기하는 대기업들은 유통 대기업인데 전통적인 유통대기업인데 최근 이런 회사들은 코로나19이후 업황이 좋지 않습니다
롯데백화점 52년만 최초 구조조정, 2019 CGV 구조조정 등 있는 사람도 짜르는 중입니다 나머지 현대 신세계 이엔엠 등도 성장이 애매하여 몸을 사리고 있죠
즉 있는 사람도 짜르는 판에 새로 뽑을 수요가 적다는 거죠 특히 돈 안벌어오는 경영지원팀을 많이 뽑아서 더 비효율적으로 운영된다면 내부의 시선이 좋지 않겠죠
스펙 좋습니다만 누구나 얘기하신 곳에 오려면 그 정도 스펙 있지 않을까요? one of them 은 확률이 낮아 보이네요!
그래서 결론은 수요가 높은 또는 높아질 향후 20년후의 성장과 발전이 가능할 회사를 다시 찾고 다른 사람과는 차별하되는 나만의 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면 환경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일자리는 계속 커지므로 간다고 한다면 대기업은 SK 중견기업은 에코프로 이건산업 등 플랫폼이나 농업 관련 회사들 코나아이, 그린플러스 등의 회사나 스타트업 같은 회사들이 좋을 듯 합니다 굳이 타겟팅을 하자면 뭐 경영지원을 공채로 뽑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상황을 떠나서 문화 관련 세계관과 비전 철학 같은 것을 분명히 세우시기를 어떤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 어떤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인지 어떤 문화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문화인지 설명하고 인지하고 실천해서 만들어 낼 나만의 문화전문가로서의 차별화된 역량이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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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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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막학기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