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3847695 해외영업 / 11년차 Lv 1

가시고자하는 회사를 설정하시구 목표설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 국내 대기업
2. 중견기업
3. 중소 벤처 기업

어학도 영어 외 제 2외국어도 확보해 두시면 좋습니다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업무야 취업하시면 회사에서 다 알려주고 경험하시면 자연스레 다 습득되실거고..
준비 하시는 동안 견문을 넓히시고 대인관계 잘 만들어 놓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31살에 취업했어요
남들보다 조금 느릴 뿐 뒤쳐진게 아니에요~

mentor8109470 제품영업 / 18년차 Lv 4

어떤 제품을 온라인 판매 했는지 궁금하네요.

언어는 유리하지만 강점은 아니고
학점은 불리한 조건 일듯

26나이는 그나마 유리한점이니


본인이 좋아하는 산업군 쪽에서 무역관련 또는 해외협력 분야를 찾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스포츠용품
캠핑 악기 식품 의류 화장품 게임 가구 등등 온라인 판매했던 분야의 업체에 온라인 판매경험등으로 자기소개서를 넣으면 관심있을듯요

저는 섬유 수출, 동파이프 수출 화장품수입 유통을 해봤는데 저처럼 무역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전 산업군을 아우르기는 힘듬니다


그래서 무역경력직도 해당분야 전문가를 찾거든요

학점낮은건 성실성과 연계된 부분이지만
그것을 온라인 판매경험으로 커버할수 있구요

한번 그사업군에 들어가면 다른 곳으로 가기는 힘드니 신중하시는것도 필요합니다

mentor6391939 환경기사 / 26년차 / 92학번 Lv 1

편입은 아닌거 같고, 조속히 취업하여 사회경험 쌓는게 나아보입니다. 영업분야 좋습니다.

mentor0456055 제품영업 / 6년차 Lv 1

심플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정신없어 보입니다. 방향성 하나로 잡고 가세요.

장점만 바라보면..
영어능력 - 언어능력 기본 Good
다양한 경험, 문제해결 능력 - 해외경험
학점 - 본인의 단점이지만, 실패 경험 이후 어떻게 단점 커버할 건지 로직 세울 것..

1번 구직 후, 해외영업 경험 쌓은 후 더 큰 기업으로 이직.

mentor7362523 분양매니저 / 17년차 / 97학번 Lv 2

방향이 중요해 보이네요!~취업의 세계가 한번 발을 들이면 바꾸기 어려운 곳이라 속도보다도 방향을 잘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희망하거나 정한 방향이 분명하지 않으면 잘못된 방향으로 많은 노력을 해서 다시 방향을 잡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길은 다양한 곳에 있으니 먼저 방향을 잡아보심이 그리고 나서 전략을 수립해 나아가심이 좋을 듯합니다
뜬구름잡는 이야기였습니다 ㅋ

mentor1903511 화학엔지니어 / 32년차 Lv 5

진로설정에 학점과 활동경력문제로 걱정이 많겠으나 아직 26살이므로 희망이 있으므로 자신감을 가지시고 열심히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본인의 전공인 무역,경영과 어학에 대한 장점이 있으므로 해외영업이나 무역분야에 진로설정은 바람직하며, 재편입하여 교내활동과 인턴 경험을하는 것보다는 중소기업이나 강소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좋을것 같고 인턴이나 계약직이든 취업공백기간은 없도록 노력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mentor3363884 생산직종사자 / 12년차 Lv 5

솔직히 말하자면, 편입을 홍익대로 했다하더라도, 사회인식이 편입자는 좋지 않게 봅니다. 게다가, 학점이 2.0 이하라면, 더욱이 편입을 하여 더 높은 곳으로 가고자 하는 본인의 계획이 틀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97학번이지만, 저도 졸업 당시, 3.1이였는데, 면접 시, 10에 3명은 직접 학점이 많이 낮네요...공부 안했나봐요...라고 언급한 면접관들도 있습니다.(물론, 저는 웃고 말았지만, 왜냐면, 나름 영어회화에 대한 실력은 조금이나마 갖고 있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즉, 학점보단 실제 회화에 집중하며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평생 남는건 숫자 학점 입니다. 영어실력은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만, 안하면 2,3년 안에 확 실력이 줍니다. 당연한 얘기지요...그래서 평상 시 계속 공부하시길...
본인이 느낀 멘토링은 이렇습니다.
편인을 또 하기보단, 대학원을 가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방통대든, 사이버대든, 일반 대학이든...그러면서, 학점에 대한 장벽을 뛰어넘어야죠..최소..3.5 나 3.8로.....
그리고, 편입을 하지 않는다면, 무역협회의 무역수출입 장기 코스를 수료하길 권합니다.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시간 안가죠? 근데,....29살되면, 금방 32되고...그러면....나이가 금방 40입니다.
편입 하면 또 학생신분이고, 일단 어학실력이 확실히 되니까, 해외영업 분야에 희망한다면, 무역영어1급, 무역협회 교육, 국제무역사 기본으로 취득하시고, 컴활과 엑셀 고급 도 공부하면 큰 도움됩니다. 의외로 엑셀 못하는 사람 많아요.
(엑셀 만큼 중요한 건, 파 워 포 인 트. 그리고......포토샵은 나중에 다하고나면....시간되면 해두세요.)
결론, 저의 조언은 이렇습니다.
편입은 비추입니다. 그러나, 학점이 평생 따라 다닐텐데, 그걸 어필하려면, 학교를 더 다녀서 그걸 타파하셔야 합니다.
해외영업 취업 : 인턴 계약직 개념은 버리세요. 무조껀, 정규직으로 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통계도 있습니다. 시작이 계약이면, 끝도 계약직이다..그만큼 사회 인식이

mentor9645432 Lv 2

그럼 학사 졸업이 2개인가요? 제가 글쓴이라면 편입보단 무역 자격증 완성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영업을 포함하여 무역 직무도 더 지원해보고요.

mentor3816016 8년차 Lv 2

29살에 구직활동 늦지 않습니다.
저도 29살에 구직활동했고 늦었다는 생각 없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