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출퇴근 왕복 4시간 거리는 본인이 지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본인이 고민하시는 건 정규직으로 가느냐 계약직으로 가느냐 인것 같아요.
더군나다 정규직은 중소기업이고 계약직은 대기업.....
본인의 경력을 쌓아본다면 중소기업도 괜찮긴 한데 출퇴근 시간을 많이 허비 한다면 친구분 말대로 지원해 둔 회사를 생각해서 너무 서두르지 말고 좀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계약직은 사실 어떻게 보면 시한부잖아요....날짜가 다가오면 불안감과 또 계약이 끝나기전에 알아본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 듯 합니다.
길게 내다보시고 평생직장으로 할 생각으로 신중히 더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제일 행복감을 느낄것으로요....
댓글 0
2021.04.20 |
Q34살 문과 남자 신입 취업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