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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계약직은 겉으로 느껴지는 차이가 아니더라도 다니면서 본인이 은근히 느끼는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ㅠㅠ 그게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다칠수도있어요 사원증이나 사번등 보이는 부분에서 부터 다른 기업도 많구 공채 직원들이 계약직이나 파견직 직원을 무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정규직 공채로 서울 4년제 유명대학을 졸업하여 영어, 유학 등 스펙을 열심히 쌓아 몇백대일의 경쟁율로 입사한 공채 및 정규직 직원들과 내가 스펙적으로 많이 부족하고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전문대 채용으로 혜택을 보고 업무를 배울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며 차별이 아닌 차이라는 걸 인정하고 다닌다면 스펙 쌓기는 좋았고 또 그 경력으로 이직하여 높은 급여를 받도 있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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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
Q대기업 파견직/계약직 정말 별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