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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짚고 넘어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이윤이 목적이고, 직원은 그걸 급여를 받고 해 줍니다. 이 부분이 명쾌하지 않았다면, 않다면, 계속 찜찜하다면 당연히 안되죠. 만약 그것이 불편하다면 다음번 다른 회사 면접보시고 합격하시면 그 때는 꼭 질문하시고, 사실 면접때 다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면접시 이 급여부분을 놓고 이야기가 길어진다면 한국에서는 좀 불편하다고 여기죠. 그러나 면접시 협의라고 기표가 되어 있었다면 그런 회사는 먼저 질의합니다. 떨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라도 질문은 하고 나오세요. 다 연습이고, 되든 안되든 기본이고 상식입니다. 당당하세요. 어깨 펴세요. 이 시국에 취직이 되셨다니 벌써 귀하는 짱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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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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