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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카페에서 일하였습니다. 꽤 오랜시간을 근무하며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무릎보호대를 하며 출근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것 말고도 서비스 업무가 본인에게 어떤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카페라는 공간 자체를 좋아하여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커피 외에 잡무가 90프로 일수도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고 직장으로 앞으로 쭉하실거라면 프랜차이즈는 진급도할 기회가 있고하여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언니 보다 한살 어리네요. 스무살때부터 커피를 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근무해보지는 않았지만 바리스타로써 글을 남깁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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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
Q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