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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10대때 모델 을 하며 사화 생활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10대때 모델을 하면서 제 또래 가아닌 형,누나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그렇게 느끼기도 하면서 아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가 하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20살이 되면서 카페 알바를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하면서 문득 “아 즐겁게 커피 하면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커피 전문점으로 들어가 커피를 제대로 배워보자 해서 처음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있는다. 다른 한국인분들은 “군대” 라는 국방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저는 2년 이라는 시간을 더 얻는것인데 그 2년을 헛으로 보내지 말자 생각해서 커피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우면서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커피 하는것이 내 진정으로 하는것이 맞나 생각이 들때마다 다시 내가 하고 싶은일이고 돈이 얼마 안되어도 내가 즐거우면서 할수있는일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아무쪼록.. 전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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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
Q스무살에 직장을 다닌 분들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