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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19살에 삼성을 공채로 입사해서
처음엔 힘들었지요 3개월이 고비인 상태였고
나랑 맞지 않나라는 고민을 많이 했죠 그런데 저에게
퇴사 직전에 부서이동을 추천해주셔서 구매기획팀에 발령이 났죠! 내가 부서 이동을하고나서 이렇게 보람차고
희열과 일에 대한 성과 그에따른 성과금 최고였죠
3명에 할일들을 조금벅찬긴 했어도 전 내가할일이 너무 재미가 있었답니다.
또한 사무직도 활동적인 업우다 보니 회사 이직했을때
건설쪽을 갔을때 내가 할수 있을까? 햔장은 생각과 다르게 좀 힘들었습니다만 하다보니 적성에 맞더라구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겠지요
지금 첢으신분이시고 문을 두드려보세요
건설쪽은 그정도 스팩이시면 경험을 쌓으시면서 좀더
높이 오라갈 가능성도 있으시니 도전해보시는게 어떻하신지요?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어떻게 본인이
개척해야 할지 아실수 있으십니다.
늦지 않으셨습니다. 용기를 내어 보십시요
화이팅 합니다. . 틈틈이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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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Q24살 건축 시공 진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