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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성향을 먼저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역이란 것이 비교적 급박하게 돌아가는 업무입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일에 대한 굉장한 보람을 느끼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글에서 보면 업무에 대하여 지루함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 열정은 스스로도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니 평탄한 삶을 원하시면 그 자리에 계시고 스트레스를 이겨낼 힘과 업무와 승진에 대한 야망이 있다면 이직해 볼 만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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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
Q해외/중국영업 4년 경력, 미래가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