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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임원입니다. 제가 그쪽에서 근무,경험상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전. 대학은 전기공학과을 전공하고, 주로 자동차 및 전자 쪽에 근무를 하였고, 10년전 부터 바이오 쪽으로 이직을 하였고 현재도 바이오쪽 근무을 하고 있습니다. 상기 내용을 보니
1. QC, QA 지향을 한다며, 식품 보다는 제약 또는 바이오 쪽으로 계획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 합니다. 향후 경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봉 및 타 회사 이직 하기에는 제약 및 바이오가 훨씬 시장이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향후 시장은 사람과 관련 된 헬스 케어 만이 살아 남을 것이라 판단 합니다
2. 전자에도 언급 하였지만 대학 복수 전공 보다는 대학원 관련 전공 쪽으로 지향 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 생각 하며. 문제는 회사 취업 후 QC,QA 관련 경험을 축적 하는 것이 본인에게 유리 할 것으로 판단 합니다. 또한 QC,QA 관련 쪽은 인,허가 심사 대응 및 해외 각 나라에 대한 인, 허가 취득 관련이 많아 대학 재직 중에 영어는 필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본인이 회사 경력을 쌓고, 직급이 올라 갈 수록 본인 몸값이 많이 차이가 날 것 입니다.
이에 저는 상기와 같이 적극적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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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Q식품공학도 취업고민: 제약회사qc/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