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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7학번입니다.
어디를 면접을 봐도 "딱 여기다"라고 느꼈졌어도 모든 마음먹기 달라집니다. 최소 6개월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회사가 있다면 입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곧 본인 일에대한 재량과 재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심지어 원치않은 회사였지만 입사해봤습니다. 그러므로써 직장선택에대한 잘못과 성공을 겪어봤지만 몇년을 해봐도 다른곳으로 이직생각을 합니다. 다른회사로 이직을 생각한다는것은 그 업무에 대한 실증과 좀 더 앞으로 가아가야하지만 상사에게 배울점이 없어 이직을 하게되지요. 현재는 직원구인하고있고, 여러 취준생들을 봐왔으며 경력자 역시 면접을 보고있습니다! 본적없는 선후배사이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궁금하신점 있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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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
Q좋은 회사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