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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요리에 입문 할 때는 이탈리안이었습니다.
그당시 호텔보다는 시청에 있는 라칸티나라는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출신에게 기술을 사사 받았고 회사의 도움으로 차이니스요리를 배울수 있게 되어 차이니스헤드세프도 하였습니다.
일식은 일본 유학때 배웠고 한식은 한국에 거주 할 때 많은 곳을 돌아 다니며 기술을 습득하였지요.
이런 모든것이 바탕이 되어 정성쿡창업아카데미 에서 강사를 오년정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실력은 대강하는 정도가 아닌 깊이가 있는 어마한 내공을 가진 실력들입니다. 맛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어떤분은 한 우불만 파서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지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한식,중식,일식,양식 저는 포괄적이지만 이 모든것이 사람이 먹는 ,먹을 수있게 하는데 있어서 손색없이 소화해 낼수 있는것 또한 능력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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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Q어떤 음식을 만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