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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나 직군마다 다를 수가 있겠지만, 보통 면접 과정에서 정규직인지 계약직 인지 결정되게 됩니다.
회사에 따라선 경력자는 바로 정규직, 비경력자는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무조건 계약직 1년을 거쳐 정규직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딱 이렇다 말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면접 전에 알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면접을 많이 보는것도 경험이 되기도 하고 보통은 인사 담당자가 달가워 하지 않을 수 있기에 면접 전에 물어보는것은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면접관의 기분이 좋아야 채용도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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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
Q정규직과 계약직(1년후 정규직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