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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갓난아기로 태어나서 엄마에게 배고프다고 젖 달라고 하는 것도 영업입니다.
흔히 영업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곤 합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갑`과 `을`의 계약 관계에서 누구나 갑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기억하십시오.
영원한 `갑`도 `을`도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거 아실 겁니다.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이상 축적된 내공은 새로운 분야에서도 얼마든지 성공을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고객에게 어필하여 판다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초심불망!"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 때의 설레임과 긴장감, 순수힘을 잊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그리고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시면서 가족을 잘 건사하시길 바라면서 줄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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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
Q해외골프 회원권 판매 영업 업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