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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엄청 열심히 사시는 분이신데요?! 박수를 보냅니다. 저랑 딱 한살 차이 나는데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예요. 달달구리라도 사주고싶다. 스펙도 저렇게 많고 영어도 할줄 알면 생각보다 갈수있는곳은 굉장히 많아요! 학교만 보지 않는답니다. 뭘 할수있는지, 그걸 어떻게 표현(포장) 해서 내놓는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어도비 시리즈를 저렇게 많이 다루실줄 아는것도 너무 대단하고 멋져요. 같이 일하는 사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공무원은 크게 추천하진 않아요. 거긴 장시간을 본인의 선택과는 무관한채로 흘러가는걸 감내할줄 알아야할테니까요. 지금 하고있는걸 잘 살려서 위로 점프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이란걸 스스로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댓글 1
2021.10.03 |
Q26 여 아무렇게나 살아왔는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