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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을 아래에 다 해주셔서 저는 덧붙이는 정도와 응원을 하고 싶어요 :)
저는 졸업 후 잠시 방황하다 다시 전공을 살린 케이스예요, 시작한 나이가 후배님보다도 늦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사회에선 26이면 아직 어리고도 젊은 나이예요. 조급하다고 무슨 일이든 시작하시기 전에 지금 후배님이 끈기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고민해보고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만 둔 직장을 왜 그만 뒀는지, 회사조건 중 모든걸 충족하는 완벽한 회사는 없으니 목표하는 몇가지 중 맞는 부분이 있으면 끈기 있게 다녀보시는 걸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후배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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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
Q어떤 일을 기술을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