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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고용주고도 아닌데 굳이 잘 보일 필요 있을까요 ? 그냥 내가 여기서 무조건 1년은 버틴다 하는 맘으로 계시면 잘하면 팀장님이 먼저 나갈 수도 있어요 . 근무할 때 항상 조직이 클수록 나랑 안 맞는 사람은 존재하니까 그냥 다른데 가도 그런 x 는 반드시 있다는 생각으로 그 팀장이 내 인생에 그렇게 중요한가 ? 어차피 1년뒤에 안 볼 수도 있는데 그리고 수 틀리면 1년 전에 나가면 평생 안 볼 사람인데 하고 무시하세요
잘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는데 그 사람은 그냥 싫은 거라 노력하면 더 얕잡아보고 안 좋아져요 . 그냥 무시하시고 실력을 쌓아서 이직 하세요 이왕이면 퇴직금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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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Q한의원에서 근무한지 일주일 된 신규 간호조무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