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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축공학과를 전공해서 갈 수 있는 회사는 상기 언급한 회사정도가 맞고요.
가장 보편적으로 들어가는 건 시공사죠. 근데 시공사는 현장근무가 보통이라 전국 떠돌이 신세가 됩니다.
그건 LH 등 공기업도 마찬가지고요.
감리로 들어갈 수는 있으나 졸업 후 감리회사는 바로 입사하는 경우는 적고 이것 또한 전국구 생활을 합니다.
설계사무소는 서울에서 근무가능하나 페이나 야근문제로 많이 들 포기하죠.
엔지니어링 회사도 서울근무가 가능하지만 설계사무소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정도고.
준비는 건축기사, 안전기사, 토익, 스피킹 정도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인턴이나 봉사활동 등 이력서 한 줄 채울 수 있는 스펙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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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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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건축공학과 졸업 후 취업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