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년들이 지방을떠나 수도권에 집결하는가?
안녕하세요 현 it개발자로 취업한지 3년된 좋소인입니다.저 역시 지방출신이고 취업을위하여 서울로 상경한케이스입니다.그저 취준생및 직장인관점에서만 글을적어본겁니다. 지방및 소도시 기업의 최대문제점인력난? 청년소실? 물론 문제점이긴하지만 왜 청년들이 떠낫는지 알아봅시다.지방 관점에서 말하는겁니다+경험담*알바수준의임금*임금문제는 제도및해택이 문제라고보입니다 청년들 붙잡으라고 기업들에게 월급 80%?90%?를 지원해주는제도가있습니다최대 2년동안 180만원정도 지원을해주죠 세전 200 조건으로그러면 기업입장에서는 월 20만원만 투자하면인력을 부립니다.왜 문제가되냐 사실상 우리나라 소상공인들은가족회사가많죠... 가족들과 기업을꾸리다보니 사실상 인력이 필요없던 기업들이나인력을뽑으면안되는기업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기시작합니다...지방에서 취업활동당시 그런제도를 알고있었고하지만 10에 8은 조건이... 2년간 연봉동결 및 야근수당등 다포함된 급여라고..월200... 세후..170...각종수당포함 대단합니다..기업입장에서는 월 20만원에 인력을 2년간 써먹고해택이 종료되면 인력을 버리는 제도라고생각합니다... (2년후 재계약 심사가있는데 대부분 안해준다는 글을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봣습니다)업무? 직무와 상관없는 막노동수준의 업무를 시킵니다.자기커리어를 쌓을 경험치가 작죠...저 역시 6개월버티고 빤스런햇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이 제도는 명명백백 잘못된 제도라고생각합니다 지방청들.. 경각심을가지시길.. 지방의 소수의기업들은 워낙 청년소실도많고하니이 제도를 해택을이용하되 서울및수도권 연봉의 80~90%는 사비로 최대한 맞춰줄려고하는 행동이 보이더군요 뭐 나름 옛날에 겪엇던 일들이 생각나서 끄적여보았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청년디지털일자리 아직 존재하더군요...변화는없더라구요... 지방에 왜 청년들이없나 다시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