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특별히 당신만이 겪는 고통은 아니며, 어려운 시기에 대다수 취준생들의 고통 일겁니다.
너무 실망하실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 나이가 젊고,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기에, 느긋함을
가지셨음 합니다.
대기업, 중견, 외국계 모두 길은 열려있습니다. 차근히 준비를 해보세요
저는 인턴을 중심으로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정규직 전환의 인턴도 있고, 단순인턴이어도
인턴 생활을 해 보시면 회계직무의 회사업무가 어떤것인지, 어떻게 부서가 움직이는지,
맡은 인턴직 업무에서 작은 분야지만 어턴일을 하고 있는지... 느낀점이 많을겁니다.
또한, 이 인턴 생활에서 느끼고 겪은 내용들은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보는데 있어 여러 소재를 제공해 줄것입니다.
이 일은 책에서 본 내용과는 분명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 나는데로 회사를 잘 선택해서 지원서를 열심히 써보세요.
어렵지만 반드시 길이 열릴 겁니다
꼭 성공 이루실겁니다. 회이팅!!
댓글 0
2021.11.07 |
Q공기업을 준비하다 포기하고 사기업 재무,회계 쪽으로 돌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