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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프트웨어 QA(아웃소싱 업체) 차량 네비게이션 검증관련되서 했습니다. 약 1년 반동안 하였는데 도중에 제가 전자공학 전공인지라 하드웨어 QA로 지원가게 된적도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QA는 신뢰성 시험 및 여러 인증기관에서 진행하는 시험을 하더군요.
그뒤로 저는 이직을 결심하게 된것이 소프트웨어 QA가 아닌 하드웨어 즉 전체적인 시험 인증기관으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두게 되었습니다.
고객사에 친한직원분께 이야기하니. 정말 잘 선택했다, 소프트웨어로 가봤자 오래 못한다 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모 회사에 이직을 했지만 면접관이 거짓말을 하여 인증시험이 아닌 소프트웨어QA로 오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공공기관, 대기업 등 여러 면접들을 보았고 다들 동일하게 했던 질문이 있습니다(전부 신입으로 지원)
"소프트웨어 qa만 해보고 다른 품질에 대해 잘 모르시겠네요?"그다음 저의 답변은 뭘까요? "배워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QC QA QI 등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공부 하여 회사를 위해 기여하겠습니다 " 등등 여러 이야기를 했지요.
뭐 보기 좋게 떨어졌지만..
QA직무라는것이 큰틀로 보면 품질안에 있는것이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품질관리분야 혹은 시험임증 분야로 가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소프트웨어 QA가 그렇게 인정받는 직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품질관리직무 그리고 시험인증 직무가 훗날 해외로 이직할때나 그리고 연봉면에서도 그 분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쓰는 거라 너무 두서없이 작성한것 같네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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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
QQA현실과 전망, 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