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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쪽은 잘 모르지만 학점은행제로 학사취득 한 입장에서는
원래 편입을 했었는데 사정사 자퇴하고 학점은행제를 한거였는데 살면서 좀 후회가 되요.
그래도 학교를 다닐껄 하는 지인을 늘리는것도 재산이라서 학교다니고 동문 활동하면서 떠 얻을수 있는것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도 저 스스로도 학사인데 어디대학인지가 없으니 알게 모르게 자격지심이 생깁니다.
나이들고 전문직이라면 어느 대학이 중요하진 않지만, 틈틈히 대화를 하다보면 작아지게 되더라고요
젊을때는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필요하면 대학원 가지 하는 생각에 그랬는데, 필수는 아니니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아쉽고 살짝 작아지는 본인을 발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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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Q학점은행제(사회복지)140학점으로 졸업했는데, 바로 취업을 할지 편입을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