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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안을 봐야겠지만 님이 회사에 가서 일을 하면 월급 중 일부를 파견회사가 수수료 형식으로 가져가는게 일반적인 파견계약입니다. 보통 인사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서 파견회사를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님이 집이라면 파견회사는 보증보험이고 일하는 회사는 집 구매자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근무조건이 괜찮고 인사관리가 철저한 기업에서는 굳이 보험을 들어가며 사람을 쓰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씀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설명을 드린 것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구체적인 제안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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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
Q헤드헌터의 포지션제안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