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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7세 입니다. 2년제 졸업후 사무직 10년에 조리원 하면서 방통대 다니며 식영과 졸업했습니다.
현제 영양사 위생사 한식조리 제빵 컴활2급 있구요, 4월에 식품기사 실기 남아있습니다.
대기업 지원을 아직 해보지 않고 자그만한 병원을 돌고 있습니다.
스팩을 좀더 쌓으시고 자기소개서 스토리를 좀더 쌓길 바랍니다.
조리원을 동종업계 경력이라고 볼때 4년 있는데 경영자 입장에서는 좀더 있어보이긴 하나 실제 근무하다 보면 조리원들이 뭉개는 경우, 2년제 영양사나 식품을 잘 모르는 영양사, 방통대 영양사 얍잡아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영양사는 식당 관리책임자인데 말을 들어 쳐먹질않고 책임만 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당한 자세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지시하고
책임을 확실하게 지는 마음으로 시작하십시요.
자신을 이겨내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대회수상이나 활동부문은 영양사가 아닌 쉐프의 모습이 보입니다.
호텔이나 요식업 방향을 잡으셔도 되겠습니다.
영양사는 답이 없어여
댓글 1
2019.02.28 |
Q27살 남자, 영양사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