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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형님에 비해서 나이는 한참어린 23살 요리하는 친구입니다. 고1부터 조리과학교를 다니면서 호텔알바로 시작해서 고3에 서울올라와서 스타지돌면서 우연히기회가 닿아서 파리 유학잠시 다녀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식을 중심으로 제꿈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양식을 하면서도 여러 장르의 음식을 먹으러다니고 입대전 스시와 가이세키를 접하면서 좀더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기회가 잘 맞아떨어져서 어린나이에 다른 동년배에 비해서 조금 다른 위치에 있다고는 생각 하실수 있지만 우선 하던게 이거라서 하신다고 생각하기 보다 당장의 비용만 가지고 하고싶은? 것보다 우선 할 수 있는 것들도 같이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들을 필두로 가지고 하고싶던 것들을 넣어가면 큰 자신이 만들어져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현재 제대를 3개월 앞두고 있지만 군대에 있으면서 한번도 유학의 꿈이라던지 미래에 대해 제 전공지식에대한 욕심들을 놓은적이 없습니다. 언어, 기본 전공지식 함양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런것들도 공부를 하고 하고싶은것은 확고 하신것같아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친구가 쓰는거라 걸러 보실것도 많겠지만 단순한 생각이라고도 보실수 있지만 때로는 이런 제 어린나이의 단순한 생각이 도움이 될 수도있을거라 생각해서 끄적였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1
2020.05.19 |
Q방향에 대해서 조언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