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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지방대 정보통신공학과 막학기에 취업계 내고 5개월동안 국비지원 받아서 수료하자마자 취업했습니다.
중소기업에 실력은 많이 모자랐지만 열심히 한 덕에 잘 적응하고 이제 2년차가 되었고, 남들에 비해 높은 연봉은 아니지만 27살에 4천을 받고있습니다.
본인이 많이 모자라다 생각이 들어도 일단 면접이라도 경험해보는게 정말 좋은 경험인거같아요.
들어가서 하기 나름이지만 생각보다 받아주는 회사는 많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배우겠다는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회사마다 솔루션이 다 다르기 때문에 처음 적응하는데 힘든건 다 똑같아요.
본인이 그저 코딩뿐 아니라 docker, 리눅스 등 여러 프로그램에 금방 적응 할 수 있는게 아니면 눈을 좀 낮추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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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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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5살 국비지원 수료후 4개월째 무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