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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에만 의존한다기 보다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토이프로젝트를 더 진행해보는게 좋으며, 첫직장을 관제로 가게 되는 경우 향후 넥스트를 위해 계획을 잘 세워보길 권장함.
관제로 가면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여 넥스트를 준비하기 좋으나, 업무가 딥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자칫 잘못하면 소위 말하는 물경력이 돼버리며 타 도메인으로 이직하기 어려움. 보고 배운 것을 토대로 계획을 세워보면 네트워크 보안운영 혹은 CERT로 이직하기가 비교적 수월함.
그러나 향후에 다른 도메인을 가기 원한다면 고려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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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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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보보안쪽으로 교육원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