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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텔 프론트에서 2년 넘게 일을 하면서 요즘 ,, 친구들은 연봉 다 높고 워라벨 있게 사는 것 같은데 진짜 일하는 거에 비해,, 박봉인거가타요,, 현타옵니다..
저는 지방이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희 부서 일 말고도 그 외적인 일들도 많고, 감정소모도 심해지고 너무 힘들어서 퇴사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항상 우리 인생에 길이 있는건 아니니 하고싶은 , 해보고싶었던, 잘하는 내가 관심있는 일들을 하면서 길을 만들어 가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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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
Q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