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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사에 근무중인 60대 남자입니다
퇴직금포함 회사는 감리회사가 그런곳이 많습니다. 입사때부터 퇴직금포함이라는 옵션을 강제로 입사조건에 내세워
채용되려면 울며겨자 먹기로 수긍해야 합니다. 인건비 착취수단이라고 봅니다.
원래 퇴직금이란 입사후 1년이 경과 됐을때 본인월급 1개월치가 적치되는 것인데...
이제도는 자기연봉을 13으로 나누어 12/13만 주고 1/13은 적치했다가 1년을 넘게 근무했을경우 퇴직금 연금제식으로 받고
1년미만 근무시는 회사가 갖어간다 년봉 5000만원 계약시 한달에 33만원 정도 되는 금액 입니다.
1년을 넘게 근무해도 퇴직은 없는것이고 계약한 내연금에서 1/13을 갖어가는 것이고 퇴직금은 한푼도 없는 악법이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제도가 버져이 시행되는 우리나라 OECD회원국 맞나요?
입사하기도 전에 퇴직금을 거론하는 이 제도 결국 계약되는 연봉에서 10%를 빼먹겠다는 회사측의 얇팍한 제도임.
이렇게 비인간적인 제도가 묵인되고 있는데 누가 이못된 제도 좀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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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
Q아직도 퇴직금 포함 기업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