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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 아닌 진실로써 병가를 내었다면은,
병가에 있어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자신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임하였다면, 지금의 걱정은 과한 걱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대표님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실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걱정해주실겁니다.
병가를 냈다는거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푹 쉬고 완쾌 하시고 다시 본인의 업무에서 평소대로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하기에 앞서 건강이 우선입니다.
아무쪼록 앞으로의 사회생활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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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Q사회초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