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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는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의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고 봐야 할 정도로 사무직과 생산직 간의 차이가
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사무직이 더 폼 나고 수준 높게 보여졌지요. 앞으로는 점 점 더 격차가 없어지리라 생각 합니다.
간단히 조언 드리자면,
- 나름 생각과 아이디어 창출이 많은 편이고, 다른 사람들을 지도. 관리 하는 것이 성격에 맞으면 사무직을
- 남들과 상.하 구분없이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것이 좋고 단순하고 연속적인 일이 적성에 맞으면 생산직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세상에 정말로 자기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하지만 정말 해도해도 익숙해 지거나 가까워지지 않는 일을 하는건 너무 불행 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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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
Q안녕하세요 올학 23살 여자 취준생입니다. 사무직에서 생산직으로 직종을 변경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