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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초반에 그렇게 까칠한 상사분들이 있으시죠.. 어느 회사가 대인관계의 힘든 부분은 존재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회사 가신다고 하더라도 초반엔 까칠한 사람 있을거예요. 그 분들도 그럴것이 너무 신입이 자주 바뀌면 정을 주고 싶지않든요.. 금방 떠날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럴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까칠하지만 점점 정이 들어가니까.. 이젠 마음을 여시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초반에는 꿈을 쫓아 가려고 하고싶지만 솔직히 600차이는 세후 월 40 정도 차이가 나는것인데..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저도 의료기기 마케팅직으로 근무중인데요.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또 창의적인 생각을 해가는데 뿌듯하고 보람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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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
Q지금 합격한 회사로 이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