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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는 보통 면접때 지원한 직무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얼마나 현재 트렌드(?)를 꿰뚫고 있는지 주로 물어보는것 같아요! 관심 없는 사람은 티가 나거든요...
그리고 무경력이라면 에이전시 추천해요
에이전시를 가던 인하우스를 가던 신입이면 뭐든 배우고 얻는점이 있긴한데..! 상황상 에이전시가 좀더 나을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힘들고 고생도 할꺼에요
안주하지말고 뭘 얻을수 있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회사 다니세요..!
에이전시와 인하우스의 차이점은
에이전시는 회사가 을이 되어 시키는대로 디자인이 변형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영역 넓은 디자인을 한번씩 겪어볼수 있어요! (이것저것)
인하우스는 그 회사의 브랜드 디자인만 맡아서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좁은 영역의 디자인을 맡아서 해요! 서류 작업도 많은 편이구여,,!(결재, 보고)
대신 장점은~디자이너의 입장을 어필해볼 수 있고
어느정도 반영이 된다는거에요!
목표가 중견 인하우스라면, 지금 좀 힘들더라도 에이전시가서 이것저것 보는 눈 키우면서 어떤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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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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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첫 디자인 회사 취업 준비